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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 관련된 글
2006/11/18
[일본 도쿄를 다녀와서] 세번째 이야기
2006/11/18 20:54


  


짐은 최대한 간편하게 준비하였고 편한 옷차림으로 집을 나섰다
우선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공항버스를 타기 위해 잠실로 출발했다.

잠실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일행과 만나기로 되어 있던 3층으로 올라갔다.
하나투어 안내판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동행하는 인솔자를 만났다.

사실 패키지 여행 상품은 인솔자, 즉 T/C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T/C라고 함은 Tour Conductor의 약자로 여행 연출가, 혹은 여행 감독자라고 할 정도로 그들의 상품 연출 능력은 중요하다고 한다. 즉 인솔자가 어떠냐에 따라 해당 여행상품의 이미지가 달라진다고나 할까...

여하튼 수속 절차를 밟고 드디어 비행기에 올랐다.
특히, 이번 여행은 유난히 비좁은 좌석이 힘들게 하였고, 착륙 전에 느낀 기압 변동으로 두통이 극심하여 이러다가 죽는 가 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던 적이 있었다. (10분내내 아파서 좁은 의자에서 뒹글었다.)

저녁 7:30분경 니가타에 도착하자 마자 버스로 갈아타고 JR 니가타역 바로 앞 NIIGATA TOKYU INN 호텔에서 묵게 되었다.

잠시 호텔에서 나와 인근 편의점에 들렀는데, 평소에 좋아하던 요구르트를 비롯하여 몇가지 제품을 구입하였고
어머니와 함께 편의점 앞 식당에 들렀다.

돼지고기가 들어간 느끼한 국물의 라면을 맛있게 드셨는데, 필자는 예전에 일본 라면의 느끼함을 경험한 터라 어머니가 드시는 걸 바라보아야만 했다. -_-;;


편의점에서 구입한 요구르트 영수증



늦은 시간 시내를 잠깐 구경하고 피곤하여 호텔로 올라갔다.
이렇게 해서 하루의 일정이 소화됐다.

(개인 사정상 세번째 이야기까지만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努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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