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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에 관련된 글
2006/12/18
[샌드위치] SUBWAY-간편한 대용식으로!
2006/12/18 00:08
카테고리 : 飮食


  


언제나 끼니로 때우기 좋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

한때는 햄버거의 아성에 눌려 외면(?)할 때가 많았지만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끼니류가 많지 않아 종종 샌드위치로 허기진 배를 달랜다. 커피나 우유와 잘 어울리고 담소를 나누며 먹기 좋은 샌드위치.
알고 보니 샌드위치라는 말은 18세기 후반 영국의 J.M.샌드위치 백작이 식사할 시간이 아까워 - 트럼프놀이에 열중하느라 - 고용인으로 하여금 육류와 채소류를 빵 사이에 끼운 것을 만들게 하여 옆에 놓고 먹으며 승부를 겨룬 일에서 생겨났다고 한다.
오늘날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다.  바쁜 현대인 역시 틈나는 시간에 간편한 대용식으로 샌드위치를 이용하니 말이다. 그래서, 이참에 근처 샌드위치 가게 중에 최근 오픈한 써브웨이를 찾아가 봤다.

잠수함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의 써브웨이

잠수함 모양의 빵에 각종 야채와 신선한 고기, 치즈, 소스를 듬뿍 넣어 입을 가능한 한 크게 벌려야만 먹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샌드위치. 무려 12인치나 되는 빵에 이 모든 걸 넣는데도 이게 그냥 쏘~옥 입으로 다 들어간다. 빵을 선택할 수 있으며, 소스도 본인이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선택 주문 할 수 있다.
메뉴 중에 Subway® Club은 12인치가 6800원, 6인치 길이의 빵으로 주문 시 3800원 정도.
오랜만에 조용하면서도 깨끗한 매장에서 큼직한 샌드위치를 즐기며, 맛과 여유를 잠시 누릴 수 있었다.
-努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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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매장 전경 / 종업원들의 바쁜 손놀림 / 6인치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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