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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관련된 글
2010/08/20
[책] 부동산 필수지식
2010/07/13
[책] 경제상식 충전소
2009/11/14
[책] 새로운 투자 기회 "주택 조합 아파트"
2007/07/15
[冊] 정직한 내 집 마련
2007/01/21
[책] 서른 살 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재테크
2010/08/20 11:11
'부동산' 자체가 워낙 세간의 이목을 받는 분야이기에, 서점에서도 '부동산'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다루고 있는 책들은 수없이 넘쳐난다.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게 쓴 책에서부터 여러 전문가들이 연구한 깊이 있게 다룬 서적까지 방대하게 존재하기에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할지 난감할 지경이다.
그러나 그러한 수많은 책들이 있지만, 여전히 부동산에 대해 일반 독자들이 알기에 쉽게 쓴 책들이 인기있는 듯 하다.
이 책 역시 전문적인 지식을 다루는 부동산을 초보자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책으로 보인다.
그러나 단순히 '모든' 부동산 지식을 나열한 것은 아니다. 머리말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부동산과 관련한 모든 지식을 백과사전식으로 열거하는 것은 너무 지루할 것 같아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되는 40개 주제를 추렸습니다."
그렇다. 부동산에 관한 '모든 지식'이 아니라 필수 사항들인 '집값은 왜 오르고 내리나', '언제 집을 사고 팔아야 하나' 와 같은 평소의 궁금해 하던 주제와 '재개발 주택을 살 때 주의해야 할 점', '전세 싸게 구하는 비결' 등의 다양한 제목을 실어서 이러저러한 상식을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두에서 말한 것처럼, 저자는 "시트콤과 같이 무대를 설정해 놓고 등장인물들이 그곳에서 부동산 관련 이야기를 주고받는 방식을 선택" 하여 마치 우리는 한편의 흥미로운 시트콤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는 여러 등장 인물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어떻게 자신의 삶의 터전에서 집을 사고 파는지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을 독자들이 접하게 해주는데, 독자는 그저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들으면서 점차적으로 '부동산'에 관한 지식을 하나씩 배워 나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부동산에 관해 다소 생소하게 느끼거나 본격적으로 배우길 희망하는 독자라면 이 책에서 해법을 찾아보길 바란다.
아울러 이 책의 저자인 장박원 기자가 보는 미래 부동산 시장의 변화 3가지가 무엇인지 확인해 보는 것도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우리의 견지가 조금은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물론 그의 말에 100% 동조할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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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15:05
태그 :
경제,
경제상식,
경제정책,
경제지표,
경제학,
국제경제,
금융,
부동산,
증권,
최진기,
최진기의 생존 경제
카테고리 :
圖書/經濟/經營
일반인들이 경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다양하게 접근한 여러 책들을 접하곤 하였지만, 경제학 용어와 개념, 상식을 논할 때는 어딘가 모르게 핵심을 빗나간 각종 설명으로 인해 난해할 때가 많았었다.
그런데 이번에 접하게 된 <경제상식 충전소>는 기존에 다루던 경제 이야기와는 다르게 경제 용어와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경제 현상들을 우리가 생각하고 풀어가는 방식으로 접근하여, 읽기만 하면 '아, 그렇구나' 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하는 구성이 또 다른 신선함을 제공한다!
저자는 KBS 인터넷 방송에서 본인의 이름을 달아 '최진기의 생존 경제'를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최진기경제연구소'의 대표이면서, '비타에듀' 사회탐구 영역1위의 스타강사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최진기 씨이다.
일반 대중에게 알려진 저자의 명성답게 경제를 풀어가는 이야기도 일반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책의 제목처럼, 경제와 관련된 '상식'을 '충전'하기에는 적합해 보였다.
이 책은 금융, 경제지표, 증권, 부동산, 경제정책, 국제경제와 같은 굵직굵직한 제목을 다루는 동시에 각 제목 밑에는 여러 개의 소주제를 덧붙이고 있다.
이를테면 '금융' 이라는 타이틀 아래 소제목에서는 "금리는 어떻게 결정되나요?", "기준금리는 2 %인데 대출금리는 7%라구요?"와 같은 '금융'과 관련된 궁금증이 생기는 몇 가지 질문들을 채택하여 나열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그러한 소제목아래 또 다른 질문이나 관련 요점들을 추가로 다루면서 경제 상식의 폭을 한층 넓혀준다. 이렇듯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식으로 주제와 연관있는 다양한 질문들을 다루면서 자칫 놓칠 수 있는 경제 현상들의 이면들을 보여주는 이 책의 구성 자체가 독자로 하여금 경제 상식을 하나하나 터득할 수 있는 즐거움을 주리라고 확신케 한다.
물론, '경제상식'이라는 제목의 흔적에서 엿볼 수 있듯이, 경제의 특정 분야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는 컨셉은 아니기에, 그저 경제의 용어와 흐름을 이해하고자 하는 일반인에게 유용한 서적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그러나 저자가 머릿말에서 언급하듯이 언론에서 다루는 '꼭 필요한 경제 지식을 잘 전달하는 것에서 출발하여 그것이 우리의 현실에서 어떻게 변화하면서 서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는 관점을 제시하고 '더 나아가 경제적 현실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에 대한 생각의 단초들을'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이 책이 독자들에게 '경제를 생각하는 힘'을 길러 나갈 수 있게 해주리라는 기대에는 분명 부응할 것이라는 믿음을 준다.
-努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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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4 20:29
'투자 목적'으로 읽을 의도는 없었다.
그저 '주택 조합'이 무엇이며, 부동산이라는 거대 시장에서
'주택 조합'이 얼마나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가 궁금했다.
부동산에 관한 경제 기사를 나름대로 탐독해 왔다고 여겼지만, 여전히 읽으면서 기본적인 지식이 요구되었다.
다행히도 부동산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지식'을 한 챕터에서 다루고 있었다.
위의 챕터가 끝나자 본격적으로 '주택 조합이란 무엇인가'로 부터 시작해서 자격 요건 등을 언급하고 있다.
흔히 아파트를 신축할 경우 그 사업의 주체와 공사를 책임지는 시공사가 있게 마련이다.
그런데, 주택 조합 사업에선 시행사나 시공사도 아닌 조합원들이 사업 주체라니...나중에 사업에 문제가 생기면 조합원들이 책임져야한다!
그럼 조합원의 자격은 무엇일까?
1.무주택 세대주
2.주거 전용 면적 60m²이하 1채를 소유
3.동일한 특별시, 광역시, 시 또는 군에 6개월 이상 거주자
라고 되어 있다. 또한 이들의 조직이나 운영에 관한 기본적인 절차를 정한 '조합 규약'이 있어서 이에 대한 사전 검토가 요구된다.
이제 주택 조합 아파트를 '어디에 지을 것'인지에 관한 부지선정부터 공동 사업 주체인 등록 사업자에게 시행 대행을 맡기기 위해 그들을 선정하는 일 등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 외에도 전반적인 사업 추진 절차와 분양가 계산법, 마지막으로 투자사례까지 분석해주고 있다.
'주택 조합'이라는 것 자체가 조금 생소한 분야일찌언정 흥미있게 볼 수 있었던 이유는 '아무것도 없는 백지 상태에서 시작하여 건물이 세워지기까지의 과정을 경험해 보고 싶었'던 저자의 생각과 일치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이 책이 '어디에 아파트를 지을까'에 관한 기본적인 궁금증에 대한 이유를 제시해줬기 때문에 어떻게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지에 관해서도 확인해 보고 싶다면 조심스럽게 이 책의 필독을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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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21:29
투기, 편법을 이용해서라도 내 집 마련의 얄팍한 스킬을 다룬 시중의 여느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은 내 집 마련의 정석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았다. 부동산에 관한 '바이블'이라고 평할 수 있을 만큼 상세하면서도 짜임새 있게 다루고 있기 때문이리라.
한편으로, 부동산 전문가 여러명이 공동작업에 의해 산출한 결과물이라서 그런지 내용이 딱딱하고 전문 용어 위주로 설명되었을 것 같다는 염려도 하였지만, 다행히 기초적인 부분부터 찬찬히 설명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내용이 상당히 쉽게 씌여져 있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었다.
우선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빌라의 개념부터 차례대로 짚어 주고 있고,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내 집 마련을 위한 청약 통장 개설하는 방법, 집값 목돈 마련 요령, 최적의 주택 대출까지 두루 논하고 있었다.
따라서 주택 실수요자들이라면 내 집을 마련하는 최선의 정보가 담겨 있는 셈이다.
책 후반부에는 실무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 대처법이 Q&A로 실려 있고, 부동산 관련 용어 풀이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부동산 올가이드'라는 느낌을 준다.
주택 실수요자라면, 이 책의 제목처럼 '정직하게 집을 마련'하기 위해 기본서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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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1 22:11
부동산 관련 정보는 분명 알고 있으면 큰 도움이 된다.
특히 30대라면.. 앞으로 후회하기 전에 미리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하라고 이 책은 제목부터 그러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30대에 시작하라? 저자는 서두에서 사회 생활의 첫 직장이 향후 직업 선택에 영향을 주는 것처럼, 부동산 재테크에 언제 첫 발을 내딛느냐가 평생 제태크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말하고 있다. 비록 30대에는 자산 규모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자녀교육과 결혼 비용 등 목돈 들어갈 곳이 만만치 않은 40대와 50대보다는 씀씀이를 줄일 수 있다는 면에서 유리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저금리 시대에 안전성과 수익성을 보장하는 부동산이 예금과 적금,주식보다 유리한 재테크 방법이라고 서술하고 있다.
부동산 재테크 - 늦기 전에? 저자가 한 말 중에 흥미를 끄는 점은 최근 계속 급등하는 부동산 가격도 앞으론 정책에 따른 주택값 하락보다는 다른 요인으로 인해 부동산 상승 국면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로 먼저, 1955-1963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붐세대'의 은퇴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그들이 부동산을 매각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물론 구입하려는 경향도 줄어들것이다. 또한 경제주체가 되는 "X세대"는 내집 마련에 대한 욕구가 강한 "386세대" 와는 달리 집에 대한 설움을 경험한 적도 그리고, 집에 대한 애착 역시 크게 강하지 않기 때문에 부동산을 소유하려는 욕구가 낮아진다는 것이다. 국내 인구가 크게 감소하는 것도 부동산 시장의 수요가 급격히 줄어드는데 한 몫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따라서 늦기 전에 시작하라는 것일까?
하지만 집값은 오른다? 반면에 집값이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이렇게 제시하고 있다.
1. 주택 소유 욕구가 주택값을 지탱한다.
2. 분양가 상승이 주변 아파트 값을 움직인다.
3. 교육열은 아파트 수요를 집중 또는 확산시킨다.
4. 시장의 기대심리는 아파트값을 끌어올린다.
5. 부동자금이 부동산 틈새시장을 만든다.
등 이 외에도 몇 가지 이유를 더 제시하는데, 이러한 요인들은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할 당위성을 설명해 준다.
경험은 재테크의 스승이다.이 책에서는 내집 마련 방법, 아파트를 싸게 구입하는 노하우, 재개발과 재건축에 대한 정보와 관련 세금 등 각종 필요한 정보를 쉽게 기록해 놓았다. '그 때 살걸" 등 걱정부터 앞선 나머지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부류에게도 쓴 소리를 한다. 재테크에 능숙한 사람도 처음부터 노하우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그러한 경험을 일찍 하면 새로운 아파트나 다른 더 큰 평형으로 갈아탈 기회가 일찍 찾아올 거 라고 하면서 말이다.
그러한 경험이 더 나은 재테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 준다고 하면서..
-努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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