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주의자"는 어떤 사람인가?
평소에 태평해 보인다거나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을 "낙관적인 사람"으로 여기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낙관주의"는 기존의 그러한 통념과는 조금 다르게 말하고 있다.
유전적인 성격만 가지고 '그들'을 전부 설명하긴 부족하다.
"낙관주의자"라도 외부로부터 스트레스와 같은 압력을 받게 되면, 그것으로부터 예외가 될 순 없지 않은가.
그러면 무엇이 그들을 "낙관주의자"가 되게 하는가?
그러한 조건 - 심지어 악조건 - 에도 불구하고 "낙관주의자"가 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긍정적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끈기'와 '인내', 그리고 '목표 성취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것 자체가 행복에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행복해 할 수 있다고 한다. 얼핏 보면 '그것'이 "어떻게 낙관주의자의 특질이라고 볼 수 있느냐" 라고 반문할 지 모르지만 저자는 실험군을 통해서 그것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물론 여기에 등장하는 실험들은 저자인 그녀의 '논문'처럼 인식되고 보여져서 지루하긴 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
결과적으로 저자는 낙관주의를 "실천"이나 "행동" 과 결부시킨다. 즉 미래에 대한 '긍정적 사고'만이 아니라 그러한 미래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낙관주의자들이라고 단정짓는다. 따라서, 우리가 인생의 목표를 세웠다면 아무리 험난해 보여도 현재 나에게 행복한 구석이 있다는 '믿음'과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는 행복한 사고를 가지고 목표를 위해 '정진'해야 겠다는 의지를 갖게한다. 아무튼 조금 두꺼운 페이지가 부담이 되고 따분한 내용도 담겨 있다는 인상을 받긴 하였지만, 인생을 긍정적으로 리모델링하길 원한다면 꼭 한번 거쳐 볼 만한 책이라고 여겨진다.
-努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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