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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23:17


  


나의 월급 도둑-하겐다즈 그린티

이스크림은 한낱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최근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가 우후죽순 생기면서 그중에 고품질, 고품격의 고급 아이스크림으로 성인들을 공략하고 있는 아이스크림이 있다. 그중에 하겐다즈라는 심상치 않은 브랜드가 있다.

하겐다즈의 브랜드 비전은 "Pleasure and Satisfaction" 이라고 한다.
즉 최고의 제품에 기꺼이 그 만큼의 가치를 지불하는 소비자에게 변하지 않는 품질로 비교할 수 없는 즐거움과 만족감을 드린다고나 할까. 그래서인지 그만큼 품질에서 앞서가기 위해 노력하는 흔적이 보인다.

가격이 비싸서 쉽게 다가서기 힘든(?) 아이스크림 중엔 하겐다즈 외에도 배스킨라빈스, 나뚜루 등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하겐다즈는 고가에 팔리는 프리미엄급 아이스크림이다. 그러나 하겐다즈라는 이름이 알려지기 전에는 마차에 과일 맛 얼음과 아이스크림을 팔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뭐든지 성공하려면 단계를 밟아야 하나보다.)

소매점에서 완제품으로 판매하는 것은 자주 보아 왔지만, 가격이 비싸서 한 두번 사 먹은 기억만 나는 것 같다.

명동 코즈니 지하 매장


그러다가 얼마 전에 명동매장에서 하겐다즈의 그린티 제품을 맛보고 나서 몇번 더 들르게 되었고, 결국 멤버쉽 카드도 발급받는 엄청난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부드러운 질감에 풍부한 맛과 고급 브랜드 이미지 상술에 당하고 말았다. 이를 어떻하나?)

일단  저가의 인공 첨가제나 색소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니 그나마 위로가 된다. (믿거나 말거나)

http://www.haagendaz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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