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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북다트 (BOOKDARTS)
2009/12/31 23:55
이제 2010년이 되려면 어느덧 5분 남짓 남았네요.
2010년에는 좀 더 계획적이고, 열심히 지낼 것을 다짐해 본다.
해야 할 우선순위는 빈틈없이 처리하고, 자격증 준비도 틈틈히 할 것이다.
바쁘겠지만, 보람있고 알차게 보내자.
2009년도에 했던 일들도 반성하면서..
조용하면서 차분하게..
-努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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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30 17:21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의 방문자 수(조회 수)가 어제 날짜 -2009.11.29-로 총 100,000만이 넘었습니다.
오늘 오후 현재 아래와 같이 조회 수 100,062 를 지나고 있습니다.^^
물론 2006년도부터 이 블로그를 시작했기 때문에,
위의 조회 수가 높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많은 방문자가 있었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블로그의 담긴 글들이 변변치 않지만 그동안 성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보다 좋은 글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계속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努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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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22:51
아이리버 스토리(iriver Story)를 교보문고에서 예약 구매했는데 오늘 도착했다.
사실 이 제품이 과연 얼마나 나에게 필요한가를 놓고 꽤 고민했었다.
아마 용도가 지하철에서 신문이나 책을 보는 정도에 국한될텐데...
하지만 이미 5만원 정도의 디지털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었고, 자주 책을 접할 기회로 삼아 과감하게 구입을 해버렸다. 가격은 34만8천원.(예약 판매에 따른 특전이 주어져, SD카드(2GB), 케이스 교환권, 교보문고 2종 상품권, Mnet 150권 쿠폰도 따라왔다.)
아직 전자책은 이른감이 있지 않느냐는 항변도 있겠지만, 평소에 국내에도
킨들과 같은 전자책 단말기 제품이 출시되면 구입할 의향은 있었다. 물론 2007년도에 '네오럭스' 라는 국내 업체에서 전자책 단말기를 출시하였고, 얼마 전 7월경에 '삼성전자' 역시 '파피루스'라는 이름으로 단말기 제품을 내놓았지만, 사실 그다지 흥미를 끌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에 출시된 "아이리버 스토리"는 기존 상품과는 다른 매력이 있었다.
우선 전자책 중 가장 많은 포맷-e-Pub,PDF,HWP,오피스 파일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페이지를 넘길 때만 전력이 소모되는 기능이 있어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9000페이를 볼 수 있게 끔 되어 있다고 한다. 내장형 쿼티키보드 역시 검색의 편리함을 주고 있고, 다이어리 기능과 오디오 지원 역시 가능하기에 전자책을 보면서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아울러 기존에 나온 '킨들'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국내 시판 중인 제품들의 성능 그리고 디자인면을 비교해 볼 때 아이리버 스토리는 타 제품보다 괜찮아 보인다!
그러나 제품 특성상 전체적으로 무게가 디스플레이로 쏠려 있는데 비해, 페이지 이동키를 하단 부분에 배치한 것은 책장을 넘기는 데 따른 피로도가 쉽게 올 수 있는 문제점이 있어 보인다. 터치 스크린 미지원, 흑백의 디스플레이도 아쉬운 면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아이리버의 첫 번째 이북이기에 넉넉한 마음으로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어떻게 활용할까를 고민하면서...
-努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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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10:43
이번에 출시된 애플사의 "아이팟터치" '3세대'는 추측했던 바와는 다르게 카메라나 마이크를 내장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단지 금액을 8GB 모델의 경우 199달러로, 32GB 모델은 299달러로 가격을 각각 낮췄다고 전해집니다. 64GB 모델은 399달러이구요.
(9월 9일 출시되고 나서 얼마 안되어 가격에 변동이 생겼습니다. 9월 15일(?)부터 국내가로 8GB의 경우 309,000원에서 299,000원로 가격을 낮추었습니다. 제 경우에도 구매한지 5일이 지났지만, 애플스토어에 환불 요청 건으로 연락했더니 299,000원으로 처리해 줬답니다.^^)
-努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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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17:15
알라딘 "
이주의 TTB 리뷰" 당선으로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어 기쁘다!
예전에 당선되었던 [
리치우먼]에 이어 이번에는 [
거절의 미학] 이 알라딘의 "
이주의 TTB 리뷰" 에 뽑혔다~
리치우먼: http://blog.aladdin.co.kr/town/winner/ttb/20070228
거절의 미학: http://blog.aladdin.co.kr/town/winner/ttb/20090903
글을 쓰게 된 건 벌써 2년이 지났는데 이번에 당선된 것이 믿겨지지 않아서 몇번이고 확인해 봤다.-_-
저번에는 적립금으로 5만원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1만원인게 좀 아쉽긴 하지만...
이번을 계기로 좀 더 글을 자주 써야 겠다는 결심이 생긴다.
Thanks, aladdin!
추가: 최근에 "파일 업로드" 에 문제가 있어서 해당 글에 사진이나 그림을 포함하지 못했었습니다. config.php 에서 $service['flashuploader'] = false; 를 추가해서 단일 파일 업로드 만을 사용하도록 조치하니까 제대로 업로드가 되네요. 이제 그림 파일 올립니다.^^ (09.09.17)
-努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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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3 21:07
기존의 갖고 있던 소니 바이오 노트북은 어깨결림과 통증을 유발하는 엄청난(?) 무게 때문에 가지고 다닐 엄두가 나지 않아 여러번 망설이다가 ASUS 미니노트북을 구입했다. 무게와 편의성 때문에 구입한 이유도 있지만, 최근에 불고 있는 미니노트북의 열풍 역시 지갑을 여는데 한몫 했으리라.
기존의 HDD의 절반 이하의 무게에다가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SSD HDD를 장착한 EeePC 901는 16초만에 윈도우 부팅이 가능하고, 약 1.1Kg의 무게와 8시간의 배터리 성능,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무장했다.
몇 군데에서 견적을 알아보다가 결국 지마켓에서 구입했는데, 정품 파우치와 정품 마우스, 키스킨, 이어폰 및 무선 공유기까지 포함하여 56만원선에 구입했다.
며칠 사용해 보니 발열이나 소음 등에는 크게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SD카드로 만회해야 되는 12GB의 SSD와 워낙 키보드가 작아서 타이핑에 실수가 잦아 문서 작업이 더디 진행된다는 것이 불편하다. 익숙해지려면 상당한 시간이 요구될 것 같다.
스펙은 아래와 같다.
CPU:1.6GHz, Intel Atom Processor
메모리: DDR2 1GB
저장장치:12GB SSD+SD카드리더
운영체제:윈도우즈XP 홈 에디션(한국어)
화면크기:23cm(8.9인치)컬러LCD
해상도:1024X600
무게:1.1kg(배터리 포함)
http://kr.as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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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22:13
급하게 하룻밤을 묵어야 한다면?
찜질방, 여관, 모텔, 호텔..
우선 찜질방은 숙박, 목욕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괜찮지만, 주변 소음과 컨트롤하기 어려운 불빛은 잠을 청하기 힘들게 만든다.
여관은 그런대로 투숙할 정도다. 그런데 위생 상태가 좋지 못한 경우가 있어서 곤란할 때도 있다.
모텔은 팁을 신경쓸 필요는 없지만, 개인적으론 맘에 들지 않는다.
그렇다면 호텔은 어떨지..?
해외 여행시 패키지 상품에 곁들여 있어서 간혹 투숙하곤 했지만,
아마 국내 호텔을 이용하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그런데 모처럼 일을 저질렀다. 늦은 밤에 찜질방을 가려다가 잠시 망설인 후, 근처에 있던
JW메리어트호텔(특1급)을 아무 대책없이 들어간 것이다.
음..비용이야 꽤 나올 것을 예상했지만, 프론트 여직원은 단지 잠만 자고 가도 요금은 삼십몇만원 - 워낙 놀라서 자세히 기억안난다 - 이라고 했다.
이럴수가..안되겠다 싶어 나오려다가..제일 싼 요금을 조회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혼자이고 잠만 자고 일찍 나가는데, 뭐 이리 비싼가' 하면서..여직원은 잠시 후 패키지 상품을 안내해줬다.
189,000원(슈페리어 1박)으로 세금 및 봉사료 별도 금액이었다.
이것도 아니다 싶어 나오려다가 '그래, 그동안 힘들었는데...' 되뇌이면서 나도 모르게..일을 저질렀다.
여직원은 패키지 상품에 대한 안내도 없이 방 호수만 알려주었는데, 알고 보니..수영장 등 무료이용, 씨너스 영화관 무료 티켓 2장, 바 이용권이 패키지 상품 안에 포함되어 있었다. 어차피 늦은 시간이라 영화관 티켓만 유용하게 써야지..
오랜만에 호텔에서 투숙을 하니 이것저것 둘러 보고 싶었지만, 피곤한터라 대충 사진에 담아봤다.
특1급 호텔 답게 호사스럽게 꾸며져 있는 욕실과 침실은, 모처럼 편안한 휴식과 잠을 만끽하게 해주었다.
미니바도 있고, 냉장고엔 각종 음료가 즐비했지만, 눈으로 요기하는데 그쳐야 했다는 게 아쉽긴 하지만..
암튼, 정말 이렇게 대책없이 돈을 쓴 것도 어리석었지만, '도심속의 휴양지를 모처럼 즐기는 것 아닌가' 라고 중얼대면서 자꾸 위안삼았다. 헌데 카드 값은 어쩔건고..
에라 모르겠다. 이참에 국내 특1급 호텔을 다 둘러볼까..-_-;;
http://www.jw-marriot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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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6 15:37
태그 :
KBS,
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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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김언수,
방청,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심토머,
오지혜,
왕상한,
캐비닛,
패널,
한옥,
한옥이 돌아왔다
카테고리 :
個人
'TV, 책을 말하다'
가끔 월요일 밤 늦게 시청하던 이 프로를 실제 방청할 기회가 생겼다.
저녁 늦게 근처 편의점에서 라면과 김밥을 얼른 먹고, KBS본관 '시청자마당'에서 간단히 신원확인을 했다.
8시에 모두 집결되어 녹화장 세트로 들어갔고, MC와 패널들과 간단한 인사 후에 본격적인 녹화가 시작 되었다.

녹화를 끝내고 MC와 패널들,방청객 모두가 한 컷!
'TV, 책을 말하다'는 3권의 책을 각각 패널들이 추천하여 들고 나와 책에 대한 소개와 토론을 갖게 된다.
토론이 마치면 방청객들은 세 권의 책 중 가장 맘에 드는 책을 선정하게 된다. 그래프가 보여지면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책이 선정되어 해당 서적만 방청객에게 1권씩 나누어 주면서 프로그램은 마무리 된다.
이번에 선보인 3권의 책은 김언수의 '캐비닛'과 '프레시안'에서 과학기술·환경 담당 기자로 일하는 강양구의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건축가 황두진의 '한옥이 돌아왔다' 책이었다.
개인적으론 '세바퀴 달린 과학 자전거' 에 관심을 두었는데, 열띤 토론이 있은후 방청객 대다수는 '캐비닛'을 선택하여 그 책을 선물로 받게 되었다.
이번 토론에는 작가 김언수 씨가 실제 방청객으로 나왔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작가에 대해 신랄하게 논했던 패널 김갑수씨가 당황한 모습도 보게 된다. 아~ 오늘 녹화한 방송이 사뭇 기대된다.
-努力-

'캐비닛'의 저자 김언수 친필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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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번 녹화에 대한 간략 소개를 KBS에서 발췌하여 담아 보았다.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방송일시 / 2007년 3월 26일 (월) 밤 12시 30분
녹화일시 / 2007년 3월 19일 (월) 밤 8시 (ST-1)
출연패널 / 김갑수, 오지혜, 이권우
담 당 자 / 프로듀서 오필훈 작가 이병욱
*기획의도 및 주요내용*
<TV 책을 말하다>에서는 삶의 변화에 대한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세 권의 책을 소개한다.
건축은 삶을 보존하고 안정감을 부여하면서 동시에
삶을 향상시키고 변화시키는 궁극의 요소다.
연극배우 오지혜가 추천하는 <한옥이 돌아왔다>
옛 집에 대한 아련한 향수가 아니라 한옥의 개선과 진화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서양식 건축교육을 받은 저자는
현대사회에서 한옥이 소외된 배경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한옥이 현대주거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을 건축적인 해결책, 목수와의 파트너십 등을 통해 찾아간다.
오늘도 수많은 고민에 휩싸여 있는 당신. 고통의 본질은 현실인지 판타지인지 분간조차 쉽지 않은 캐비닛 속 자료철에 불과할 수도 있다.
시인 김갑수가 추천하는 <캐비닛>
고통에 괴로워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심토머(symptomer)'라 불리는
기괴한 사람들을 통해 풀어낸다. 새끼손가락에서 은행나무가 자라는
남자, 시간을 잃어버리는 <타임스키퍼>, 몇달 동안 잠만 자는 <토포러>... 작가는 변화된 종의 징후를 보여주는 <심토머>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회의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에 대한 공감을 형상화하고 있다.
우리의 삶과 일상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과학기술의 발달은 이롭게만 작용하는 것일까.
과학기술에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 과학기술로 인한
문제의 해답은 무엇일까
출판평론가 이권우가 추천하는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이 책은 과학기술의 산물들이 꼭 기술적으로 우월하고 편리해서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사회집단들 간의 이해관계가 개입되면서 다양하게 전개되어가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이루어진 사회적 협상의 결과물임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과학기술을 어떻게 더 빨리 발전시킬 것인가'가 아니라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과학기술을 발전시킬 것인가'에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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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22:03
2월을 마감할 즈음 기분 좋은 소식을 듣게 됐다!
며칠 전 리뷰에 올렸던 [
리치우먼]이 알라딘의 "
이주의 TTB 리뷰" 에 당선된 것이다.
꾸준히 책을 보고, 읽은 내용을 곱씹어 보기 위해 글을 써 보게 된 것뿐인데, 좋은 결과가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덕분에 적립금 5만원도 축하금으로 받게 되었는데, 부족하고 못난 글에 이렇게 후한 대접을 받아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암튼 양서(良書)를 구입하는데 적립금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Thanks, aladdin!
-努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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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4 20:10
북다트.
이젠 책을 읽고 나서 책 귀퉁이를 살짝 접을 필요도 없을 것 같다.
책갈피가 빠져나가 읽었던 부분을 찾느라 고민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무엇보다도 북다트의 매력은 "어느 문장까지 읽었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인 것 같다.
기억하고 싶은 부분에도 표시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덮개가 있는 예쁜 케이스. |  50개 들어 있다. 1개 168원. |  페이지에 끼워 보았다. |
책에 살짝 끼워 봤는데 특별히 자국을 남기지 않으면서 책 두께에도 영향을 주지 않았다.
클래식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책 역시 소중히 다루게 해준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몇몇 분들의 사용 후기를 보니 오랫동안 사용하면 변색이 된다는 것.
마침 알라딘에서 행사 가격으로 8,400원(기존가:9,900원)에 판매하기에 15% 저렴하게 구입했다.
-努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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